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계속 읽어서 십인십색의 대답을 확인하세요.

"Diya" Weida Lu, 상하이 드래곤즈

Barbecue from Liaoning

당연히 고향(랴오닝)의 바비큐 요리죠! 중국 동북부의 바비큐는 정말 맛있어요!

"Space" Indy Halpern, LA 발리언트

버뱅크에 있는 규카쿠 일식 바비큐요.

"Tobi" 양진모, 서울 다이너스티

봉골레 파스타요.

"Custa" Scott Kennedy, LA 발리언트

호주의 애들레이드에 있는 빵집에 가서 파이, 소시지 롤이랑 파머스 유니언 아이스 커피를 먹었어요. 그야말로 최고죠.

"Note" Lucas Meissner, 보스턴 업라이징

제가 올여름에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아버지가 집에서 만드신 피자예요. 반죽부터 직접 하고 완전 신선하고 재미있는 재료를 넣어서 맛있는 피자를 만드시거든요.

"Bischu" Aaron Kim, LA 글래디에이터즈

한국에서 아버지를 따라 초밥 집에 갔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제 트위터에 사진도 올렸어요! 아버지가 맛있는 식당에 데려가 주신다는 것도 제가 한국에 돌아가길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

"Fate" 구판승, LA 발리언트

일본에 갔었는데 음식이 다 엄청 맛있었어요.

"Fleta" 김병선, 서울 다이너스티

진화로에서 먹은 쇠고기가 최고였어요.

"Super" Matthew DeLisi, 샌프란시스코 쇼크

연어 그릴 구이(무항생제 지속가능 연어), 크림 옥수수, 피망 케이준 소스, 유콘 러싯 매시트포테이토, 레몬 버터요.

"Gamsu" 노영진, 보스턴 업라이징

Boiled pig feet

제가 올여름에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건 소스를 곁들인 족발이었어요. 전 콜라겐의 식감을 좋아하거든요.

"Geguri" 김세연, 상하이 드래곤즈

냉면이요.

"Zunba" 김준혁, 서울 다이너스티

일본에서 먹은 초밥이요.

"Neptuno" Alberto González Molinillo, 필라델피아 퓨전

올여름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은 제가 사는 도시의 멕시코 식당에서 먹은 치미창가였어요.

"Fragi" Joona Laine, 필라델피아 퓨전

아마 인천 월드컵 조별 예선이 끝난 다음에 Bischu랑 그 친구 아버지, Asher랑 같이 서울에서 먹은 코스 식사겠죠. 그거 말고는 핀란드에서 파는 피자가 너무 그리웠기 때문에, 돌아오고 나서 좀 많이 먹었어요.

"Ryujehong" 류제홍, 서울 다이너스티

엄마가 만들어 주신 한식 계란찜이 최고였어요.

"Hydration" João Pedro Goes Telles, LA 글래디에이터즈

올여름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일주일에 서너 번씩 주문해 먹는 치폴레 음식이었어요. 스테이크, 밥, 치즈가 들어간 부리토요. 좋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식품 피라미드에서 중요한 종류는 다 들어가 있고요.

The Offseason: How I Spent My Time Off

오프시즌: 선수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어들에게 거대한 무대에서의 밝은 조명과 큰 부담을 잠시 뒤로 한 채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Fissure" 백찬형, 서울 다이너스티

올스타전 주말에 누가 사다 줬던 초밥이요.

"Kellex" Kristian Keller, 보스턴 업라이징

파슬리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구이요. 덴마크 요리죠.

"Munchkin" 변상범, 서울 다이너스티

냉면이요. 시원하잖아요.

"Moth" Grant Espe, 샌프란시스코 쇼크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먹은 돈코츠 차슈 라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