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프로들에게 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에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Space" Indy Halpern (LA 발리언트)

뭐니 뭐니 해도 새로운 팀과 붙는 거겠죠. 새로운 로스터를 보고 실력을 겨루어 볼 일이 기대돼요.

"Fissure" 백찬형 (서울 다이너스티)

서울 다이너스티가 흥하는 거요!

"Kellex" Kristian Keller (보스턴 업라이징)

새로 들어온 팀원들이랑 친해지고 함께 뛰는 거요.

"Moth" Grant Espe (샌프란시스코 쇼크)

우리 팀이랑 다시 연습 경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신이 나네요. 다 같이 경기하던 게 그리워요. 그리고 2019 시즌은 우리가 절치부심의 결과를 보여 줄 시즌이니까요.

"Diya" Weida Lu (상하이 드래곤즈)

승리죠!

"Ryujehong" 류제홍 (서울 다이너스티)

이번 시즌에는 팀이 추가되니 그걸 기대하는 중이에요.

"Fragi" Joona Laine (필라델피아 퓨전)

2018 시즌에 다진 토대를 기반으로 계속 노력해서 지난 시즌의 성공을 넘어서는 게 기대돼요. 팀원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팀이나 선수들과 맞붙는 것도 정말 재밌겠죠!

"Bischu" Aaron Kim (LA 글래디에이터즈)

시즌이 제일 기대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시 대회에 나갈 수 있다는 거죠. 오해하지는 마세요. 물론 잠시 쉬는 것도 좋지만, 프로라면 누구나 조금 쉬고 나면 대회가 그리울걸요.

"Fleta" 김병선 (서울 다이너스티)

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이요!

"Neptuno" Alberto González Molinillo (필라델피아 퓨전)

다음 시즌에 제일 기대되는 건 다시 대회에서 뛰는 거예요. 무대에 올라갔을 때의 그 기분이 자꾸 생각나서 이제 참을 수가 없어요. 비할 데가 없는 기분이거든요. 무대에 올라서 승리하고 싶어요!

"Custa" Scott Kennedy (LA 발리언트)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조되는 기대감이 좋아요. 오래 쉬기도 했고, 월드컵이 끝나고부터는 다들 리그에 새로 등장하는 확장 팀은 물론 응원하던 팀이 돌아오는 것도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요. 다시 무대에 올라가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Note" Lucas Meissner (보스턴 업라이징)

다시 대회의 리듬을 타고 새로운 선수나 팀과 맞붙으면 완전 신날 것 같아요. 진짜 기대가 크네요!

"Geguri" 김세연 (상하이 드래곤즈)

첫 승리를 거두는 게 제일 기대돼요. 뛰어난 감독이신 "BlueHaS" 위승환 님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주실 거라 믿어요.

"Gamsu" 노영진 (보스턴 업라이징)

확장 팀이 기대되네요. 실력을 겨룰 상대가 많아지는 건 좋은 일이죠.

"Hydration" João Pedro Goes Telles (LA 글래디에이터즈)

2019 시즌에는 신예 선수와 신규 팀을 상대하고 새로 나온 전장과 영웅을 플레이하는 게 제일 기대돼요!

"Fate" 구판승 (LA 발리언트)

아무래도 신규 팀이겠죠. 한국의 컨텐더스 선수들이 어떤 성적을 거두는지 보고 싶어요.

"Super" Matthew DeLisi (샌프란시스코 쇼크)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고, 오프시즌의 훈련이 결실을 보여 주면 좋겠네요. 지난 시즌에도 그럭저럭 했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하지 않았으니까요.

"Zunba" 김준혁 (서울 다이너스티)

리그에 팀이 8개나 늘었으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