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을 준비하며 20개 팀 모두를 미리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

오버워치 리그 참가2017년 7월

디비전:태평양

홈팀 및 원정팀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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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요약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을 시작하면서, 여러 전문가들은 팀의 로스터를 고려했을 때 이 팀을 리그 우승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서울 팀은 스테이지 1에서 7-3의 기록으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전장 득실 때문에 플레이오프 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스테이지 2에서 다이너스티는 다시 7-3의 기록을 세우며 강한 면모를 보였으나, 또 다시 전장 득실 때문에 스테이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기회를 놓쳤죠. 스테이지 3에서는 5-5를 기록하며 그 기세가 한 풀 꺾였습니다. 시즌 플레이오프 경쟁은 스테이지 4로 넘어갔으나 다이너스티는 처음 다섯 경기에서 네 번을 패배하는 부진을 보이며, 결국 스테이지 기록 3-7, 종합 기록 22-18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2018 팀 통계 및 리그 순위

결정타 OWL 순위 처치 OWL 순위 사망 OWL 순위 영웅 피해 OWL 순위
32.67 7위 80.10 7위 31.36 4위 34,268.69 10위
  
받은 피해 OWL 순위 치유 OWL 순위 궁극기 사용 OWL 순위 궁극기 저지 OWL 순위
34,301.94 4위 17,925.90 7위 31.11 7위 3.57 7위
모든 통계는 10분 기준입니다.

로스터 분석

중계진에서는 다이너스티의 선수 라인업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세요.

더 보기: 2019 로스터

성공의 열쇠

오버워치 리그 분석가 "Sideshow" Josh Wilkinson이 이번 시즌에 서울이 초점을 맞춰야 하는 부분을 짚어 줍니다.

  • 2018 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서울 팀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여럿 있었습니다. 메르시를 잘 다루면서 공격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유능한 메인 서포터를 영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던 만큼, “Jecse” 이승수의 영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는 기량이 뛰어나고 소통 능력과 리더십도 우수하며, 유명한 베테랑 선수들과 경쟁하더라도 코치진이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만한 유망주입니다. 한편 한국 컨텐더스 게임에서 그간 드러난 바와 같이 감정적인 면이 있고,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는 말수가 적어지기도 합니다. 그는 시즌 전체의 중요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력입니다.
  • 또한 2018년에 보인 탱커 문제도 해결 과제였는데, 이 역할은 이제 "Fissure" 백찬형과 "Marve1" 황민서가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 "Ryujehong" 류제홍과 "Miro" 공진혁이 계속 번갈아 가며 탱커를 맡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훨씬 나은 상황이죠. 하지만 누가 먼저 출전할지에 관해서는 아직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Marve1는 경험이 많고 Fissure처럼 공격적이며, 새로운 서브 탱커 "Michelle" 최민혁과도 이미 시너지가 있으므로, 럭키 퓨처 제니스 팀 출신의 두 탱커를 출전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 류제홍이 2017년 초반에 보여 주었던 기량을 되찾는다면, 서울 팀은 다시 한번 든든한 후방 전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나가 메타로 돌아와 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류제홍이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유능한 신예 선수보다 더욱 정진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전 팀들은 항상 그의 기량과 다른 서포터의 시너지에 의존하여 게임을 풀어 나가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만약 그가 작년의 Miro처럼 평범한 수준의 활약만을 보여준다면, 서울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019년 들어 서울 팀의 코치진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Hocury" 이호철이 단장을 맡아 코치진을 기초부터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고, 유럽에서 오버워치 헤드 코치를 한 경험이 있는 한국 e스포츠 베테랑 "KDG" 김동건을 발탁했습니다. 그 아래로는 선수 출신인 "WhyNot" 이주협, 그리고 GC 부산 팀의 APEX 시즌 4 우승과 런던 스핏파이어 팀의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 등극에 힘을 보탠 전 매니저, 현 코치 "Changgoon" 박창근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제 서울 팀 코치진은 호흡을 맞추며 선수들이 믿고 따를 만한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첫 로스터와 스타일이 어떻게 결정되든, 팀은 그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2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태평양 표준시)에 LA 글래디에이터즈와 맞붙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개막전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2019 시즌의 전 경기는 overwatchleague.com과 오버워치 리그 앱, 공식 트위치 채널, MLG.com, MLG 앱에서 생방송 및 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팀 보고서: